[만화카페]경기도 목감동 '마음산책'에 놀러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카산드라입니다~! ㅎ 마음산책이라는 만화카페에 몇일 전에 다녀왔는데요. 예전에도 제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도 있었죠 ㅎ 다시한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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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에 가면 일단 귀여운 꼬마 아이들이 책보느냐고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들을 볼수 있는데, 그래선지 마음이 조금 들뜨고 즐겁기도 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책들이 몇주기로 바뀌는지 그건 모르지만, 저는 책보다 쉬고 먹으러 오지요 ㅋㅋ 만화책 끊은지 한참 되서 만화책이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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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입구 모습인데, 다음엔 젤라또를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ㅎ

그리고 입구 근처에 화장실 있는데, 비번인지 키인지 뭔지 가지고 가는거였나 알고가는거였나

이날은 안가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모르겠네요 ㅠ.ㅠ

 

 

아이들이 잘못 나갈까봐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가지 주의사항이 보이는데, 이해가 가면서도 슬픈 현실입니다..

음료는 요즘 적당히 먹을만한 금액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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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차는 2시간은 무료라고 써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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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자리선점하고 와서 키오스크에서 결제해도 뭐라고 안하긴 하더라구요.

전.. 몇분만 사진만 찍고 나갔으니.. ㅎ

 

 

사실 밖에 도로가 훤히 보이는 곳에 앉고 싶었는데 그 자리들은 전부 다 차지했더라구요 ㅋ

역시나.. 싶기도 해서 조금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도 여기서 몇번 그림 그렸던 것 같은데 어따 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버렸나;;

 

 

이 전 포스팅에서 보여드렸던 케잌.. 아직 열기 전(일까요 아닐까요) 찍은 따땃한 사진..ㅋㅋ

밖에 야경으로 바뀌면 정말 운치있을것 같아요..

 

 

항상 좋은 일들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