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산드라의 놀이터

우리동네커피 카페 리뷰 ‘우리동네커피’는 동네 주민들이 자주 찾는 아늑한 카페로, 커피의 맛은 물론 편안한 분위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장소로, 커피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최근에 이곳을 방문해서 커피 한 잔과 함께한 여유로운 시간을 경험해봤습니다.위치: [정확한 주소]운영 시간: [예: 월요일~금요일 10:00 AM - 8:00 PM, 주말 11:00 AM - 9:00 PM]‘우리동네커피’에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분위기가 바로 느껴졌습니다. 카페 내부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 마치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듯한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벽에 걸린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다양한 식물들이 분위기를 한층 아늑하게 만들어주더군..

[무인카페] 수암마을, 편한 커피~! 괜찮아요~! 커피를 약처럼 마시는 저라서 ㅋㅋ 커피는 저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긴 한데, 수암전시관 들렸다가 내려오는 길에, 여기한번 찍어봐야겠다 싶어서 무인커피 가게를 들어가 보았습니다.​여기 커피들 아메리카노하고 아이스티랑 이번에 바닐라라떼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마트 큰데서 횡단보도 가는 길가에 가게가 있습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장사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ㅎ  가격도 나쁘지 않고, 메뉴도 아주 많은건 아니라 고르기 편하기도 합니다.  맛있을까 걱정이 좀 됐었던거같은데 다행이 너무 맛있었어요 ㅎ  맛있는 라떼 너무 좋았어요. 살뺄려고 많은 음식을 요즘 안먹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다행이 몸이 잘 따라줘서 음식을 많이 안먹고 있..

[배달음식 리뷰] 수암동 이디야 커피!  수암동에 맛있는 커피 브랜드... 이디야 커피입니다 ㅎ 전 이디야 디저트 메뉴가 아주 최고까지는 아니더래도 적당히 그럭저럭 먹을 만 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음료도 괜찮구요 ㅎ​보통 같은 브랜드라고 해도 사장님이 다르면 그 가게는 맛이 다른게 있더라구요. 다른 이디야 커피도 좋을지 모르지만, 수암동에서 이디야 커피를 몇번 시켜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커피빈과 와플을 주문해봤어요. 음료는 시원한 것들로 시켰구요. 음료 슬러쉬도 정말 맛있었구, 빵도 괜찮았습니다.  음료는 근데 청포도 에이드는 잘 섞히지 않아서 조금 별루였구요. 꿀복숭아 플랫치노가 괜찮았습니다.오리진 쉐이크는 보통이었던것 같아요.​오리지널 핫번이 커피빈과 비슷한데 나쁘지 않..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 직원분께서 저에게 한턱 쏘신다고 메가커피를 가자고 하셔서 간김에 리뷰합니다 ㅎㅎ 저는 메가커피 음식들을 좀 먹어봤는데요. 오늘 갈때는 안사먹었지만, 전에 쿠폰을 받게 되서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를 먹어본적이 있습니다.​솔직히 사이드메뉴는 전부 다는 모르지만, 전 입맛에 안맞더라구요.하지만 어떤 커피에 대해 조금 아신다는 좋은 분이 메가커피가 좋은 재료로 커피를 만든다고 하신 것도 있고제 메가커피 최애인 아이스연유라떼인 큐브라떼를 자주 사먹었었습니다.  이번에도 오랫만에 사먹은건데(얻어먹은 거지만 ㅎ) 정말 여전히 맛있었고,아니 전보다 더 맛있게 만드신것 같아요 직원분께서 ㅎㅎ  집이 장상동이라 맨날 수암동 도로 옆에 있는 메가커피를 자주가서 먹을정도로최애인데, 사실 약처럼 먹는 ..

안녕하세요~! 카산드라입니다~! ㅎ 마음산책이라는 만화카페에 몇일 전에 다녀왔는데요. 예전에도 제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도 있었죠 ㅎ 다시한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포스팅해봅니다!​마음산책에 가면 일단 귀여운 꼬마 아이들이 책보느냐고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들을 볼수 있는데, 그래선지 마음이 조금 들뜨고 즐겁기도 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책들이 몇주기로 바뀌는지 그건 모르지만, 저는 책보다 쉬고 먹으러 오지요 ㅋㅋ 만화책 끊은지 한참 되서 만화책이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ㅠㅠ ㅋㅋ 여기가 입구 모습인데, 다음엔 젤라또를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ㅎ그리고 입구 근처에 화장실 있는데, 비번인지 키인지 뭔지 가지고 가는거였나 알고가는거였나 이날은 안가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모르겠네요 ㅠ.ㅠ  아이들이 잘못 나갈까..

오늘은 설휴일날을 이용해서 병원에 오전중에 다녀왔습니다. 병원 진료 상담 예약을 먼저 걸어놓고, 그냥 마냥저냥 기다리기가 싫기도 하고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이디야 커피숍을 갔습니다.​손님이 아무도 안계신줄 알았는데, 살짝 한분이 좀 쉬시는것 처럼 인테리어 기둥에 기대서 조용히 계시더라구요 ㅎ 일단 전 매장 안을 이리저리 찍고 다니다가 그 분만 살짝 피해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바로 맞은편엔 파리바게트가 있는데.. 사실 엄마랑 같이 오면 파리바게트에가서 빵 맛있는거 고르고커피 적당히 골라서 먹으면서 적당히 쉬다가 진료시간되면 진료보러가거든요?​근데 전 혼자일때 이디야를 더 많이 간것 같아요. 기억력이 좋진 않지만;;  ​여러가지 음료가 많은데, 전 커피를 꼭 마셔야 하는 것이 있어서,연유라떼 보통사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