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동네 수암동 역사 전시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부터 근처가면 들어가 보고 싶었던 수암전시관에 가봤습니다. 날씨는 조금 흐린 날씨였구요. 두근데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전시관 설명해주시는 분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다행이 좋은 마음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제가 마음을 풀때 많이 갔었던 언덕백이 쉬는 공원같은데가 있는데, 여기 은근히 자주갔던 적이 있어서, 별 일이 다 있기도 했었던거같애요. 그래도 마음푸는데 괜찮은 곳입니다. 아 제가 말하는 곳은 전시관 옆에 언덕백이 말씀드린거예용 ㅎ 작게 이렇게 위치해 있는데, 언제나 지나가면서 들어가는건 쉽지가 않았어요.들어가서 안내하시는 분께 제가 신발을 불편한걸 신고와서 죄송한데 사진만 찍고 다음에 설명들으로 가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